UPDATED. 2024-04-26 10:51 (금)
신앙촌식품 생명물두부와 요구르트 런,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
신앙촌식품 생명물두부와 요구르트 런,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
  • 민재식 기자
  • 승인 2024.01.2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균형 잡힌 식단을 제대로 못 챙기는 직장인 청년층에게 알맞은 건강식
단백질, 유산균 위주의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신앙촌식품의 ‘생명물두부’와 ‘요구르트 런’과 함께
다이어트에 좋은 신앙촌식품㈜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두부 제품 이미지.
다이어트에 좋은 신앙촌식품㈜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두부 제품 이미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인들에게 바쁨은 일상적이다. 패스트푸드를 통해 식사시간을 단축하고, 자신의 몸을 챙길 여유도 없이 쫓기듯이 살아가던 직장인들과 청년층에게 최근 들어 균형 잡힌 식단과 슬로우푸드를 통한 다이어트에 대한 중요성이 유행처럼 대두되고 있다. 더불어 SNS의 활동이 활발해짐과 동시에 단백질과 유산균 위주의 다이어트식 레시피가 공유되며, 그중에서도 손쉽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두부와 요구르트가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부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적은 양으로도 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밥을 대체하여 활용하는 다이어트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두부는 생식으로 섭취도 가능하지만, 유부초밥에 밥 대신 두부를 넣거나, 김밥, 볶음밥, 부침요리 등에 활용하는 등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방식을 통해 건강식 섭취가 장기간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되고 있다.

요구르트 또한 간단하고 가볍게 제품 그대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유와 섞어 발효시킨 뒤 유청을 분리하여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이 유행하고 있다. 그릭요거트에 과일, 꿀, 시리얼, 카카오닙스 등을 곁들여 꾸민 뒤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며 감성적인 다이어트식을 자랑하기도 한다. 요거트로 예쁜 한 그릇을 채우면 보기에도 만족스럽고 건강에도 좋은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신앙촌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식단을 공유하는 취미가 유행하게 된 것은 그만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에 대한 인식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제품으로 ‘생명물두부’와 ‘요구르트 런’을 추천해 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식품에서 판매 중인 ‘생명물두부’는 두부의 80% 이상을 이루는 물을 천연암반수로 사용하여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으며, 콩의 단백질이 더욱 빨리 녹아나는 방식인 온(溫)두유 방식을 사용해 더욱 진하고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에 안성맞춤인 ‘생명물두부 미니두부’를 통해 식사 대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신선한 단백질 섭취도 가능하다.

‘요구르트 런’은 당 함량이 낮고, 비타민B₂, 칼슘, 식이섬유 등의 기초 영양소를 풍부하게 채워주며,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 올리고당과 기능성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 라프티’ 등을 함유하고 있다.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면서 무지방으로 제조된 식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보조제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생명물식품㈜은 콩과 같이 자연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이용한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양조간장 제품 3종(△양조 1급 진간장 △양조 골드간장 △양조 깔끔한 국간장)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양조간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명물식품㈜이 속해 있는 신앙촌 기업에는 신앙촌식품㈜, 신앙촌소비조합㈜, 신앙촌에프앤디㈜ 등이 있으며 식품, 의류, 침구류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한편, 천부교 박태선 회장은 천부교인들의 공동체인 신앙촌을 건립하고 신앙촌 기업을 시작한 바, 신앙촌 기업은 1957년 소사 신앙촌을 시작으로 정직과 신용, 최고의 품질을 기업 경영의 고유 가치로 설정하고 반세기를 지켜온 기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