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코리아가 킷캣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수요에 힘입어 7개입 소용량 파우치로 구성된 ‘킷캣 녹차’의 판매처를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확대한다.

입 안 가득 퍼지는 녹차의 풍미와 바삭한 웨이퍼의 환상적인 조화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킷캣 녹차’는 킷캣 프리미엄 라인업 가운데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네슬레코리아는 7개입 ‘킷캣 녹차’의 유통망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언제나 쉽고 간편하게 킷캣 프리미엄 라인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킷캣 녹차’는 개별 포장된 7개입 구성의 파우치 형태로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7g의 미니 사이즈로 부담 없이 허기를 달래는데도 제격이다. 현재 이마트, 롯데마트, 쿠팡, SSG, 네이버, 올리브영 등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1월 중 홈플러스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네슬레코리아 킷캣 브랜드는 그동안 ‘킷캣 녹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큰 사랑 덕분에 해당 제품을 전국 유통 채널로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킷캣 녹차’ 판매 채널 확장을 시작으로 더 매력적인 맛과 구성의 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하게 킷캣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35년 영국에서 처음 출시된 킷캣은 ‘일상 속 즐거운 쉬는 시간(Have a Break, Have a KitKat)’이라는 아이코닉한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일상에 달콤한 여유를 선사하는 초콜릿 브랜드다. 코코아 버터의 부드러운 초콜릿과 바삭한 웨이퍼로 완성된 킷캣만의 바삭한 식감을 선사하며 80년 이상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다.

최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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