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 코로나19 집단 감염된 영생교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혀
천부교, 코로나19 집단 감염된 영생교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혀
  • 민재식 기자
  • 승인 2021.02.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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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서울고등법원, 천부교와 영생교 연관시킨 모 지상파 방송사에 명예훼손 인정
천부교, “천부교에 대한 잘못된 언론 보도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
천부교 홈페이지 전문 내용 캡쳐 화면
천부교 홈페이지 전문 내용 캡쳐 화면

지난 9일, 영생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0여 명 이상 발생한 사실과 관련해 모 언론사가 천부교와 영생교의 관련성을 언급했으며 이에 천부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생교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즉각 발표했다.

천부교 측 주장에 따르면 2003년 8월 23일 방영한 국내 모 지상파 방송사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서 영생교 교주가 저지른 비리의 근원이 천부교 및 신앙촌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천부교에 대해 명예훼손을 가했음을 인정받고 모 지상파 방송국 측에서도 이를 시인한 바 있다고 전했다.

천부교는 이를 통해 영생교와 천부교는 전혀 무관하며 영생교 교주가 천부교의 전도관 영향을 받은 인물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실히 했다.

천부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부교에 대한 왜곡된 보도와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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