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종합일간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조정에 따라 천부교 관련 기사에 대한 반론 보도 게재
모 종합일간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조정에 따라 천부교 관련 기사에 대한 반론 보도 게재
  • 최재석 기자
  • 승인 2020.11.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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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종합일간지, 천부교 입장 반영한 반론보도문 게재
- 천부교, “앞으로도 천부교에 대한 오보 및 잘못된 인용 보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 것”
사진1. 지난 13일(금) 모 종합일간지가 게재한 천부교 입장이 반영된 반론보도문 캡처 화면
사진1. 11월 13일(금) 모 종합일간지가 게재한 천부교 입장이 반영된 반론보도문 캡처 화면

 

천부교는 지난 4월, 모 종합일간지가 천부교와 무관한 내용이 언급된 기사를 보도한 것에 대해 반론보도문을 게재할 것을 청구했으며, 법원의 조정 절차를 거쳐 해당 종합일간지가 천부교의 입장이 반영된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고 15일 밝혔다.

천부교 측 주장에 따르면 모 종합일간지는 4월 3일 자 지면 및 온라인을 통해 이단 신흥종교 및 피갈음 교리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며 천부교 사진을 인용하는 등 천부교와 이단 종교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사화했다.

이에 천부교는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 종합일간지를 대상으로 반론보도문 게재를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했으며, 11월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조정에 따라 모 종합일간지는 지난 12일(목) 원 기사 하단에 “천부교는 해당 기사에서 보도한 이단과 관련이 없으며, 말세론이나 선악과를 성적인 타락으로 보는 피갈음 교리와도 관련이 없다”라는 천부교의 입장이 게재된 온라인 기사를 보도했으며, 13일(금) 지면 및 온라인을 통해 반론보도문을 추가 보도했다.

천부교 관계자는 “모 종합일간지에서 보도한 기사는 천부교와 전혀 무관한 내용이다”라며, “앞으로도 천부교는 천부교에 대한 사실과 다른 오보 및 인용 보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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