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트렌드 코리아 2019’ 2주 연속 1위 차지
예스24,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트렌드 코리아 2019’ 2주 연속 1위 차지
  • 강경호 기자
  • 승인 2018.11.08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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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에세이, 인문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베스트셀러 순위권 포진
전자책 분야에서는 박산호 번역가의 새롭게 1위 올라
예스24 11월 2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예스24 11월 2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예스24 1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손맛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지난 주 보다 네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고, 前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3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골든아워> 1편은 두 계단 내려가 4위, 2편은 세 계단 떨어진 3위에 자리했다. <보통의 존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이석원 작가가 내놓은 신간 산문집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은 예약판매 중임에도 5위로 순위권에 첫 등장했다.

소설, 에세이, 인문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순위에 포진한 한 주였다. 일본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한 계단 떨어져 8위를 기록했고, 한국 판타지 소설 분야의 밀리언셀러 <룬의 아이들>의 시리즈 <룬의 아이들-블러디드 1>은 예약판매 중임에도 9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세 계단 내려가 11위에 자리했고, 현대인을 위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한 계단 올라 13위에 머물렀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14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타인이 정해준 인생 매뉴얼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살아보길 권하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는 한 계단 내려가 19위에 안착했다. 인문서 분야에서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열두 발자국>이 한 계단 하락한 12위를 기록했고, <사피엔스>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의 신작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세 계단 내려간 16위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낸 정혜신의 인문서 <당신이 옳다>는 열 계단 내려간 20위로 다소 주춤했다.

이 밖에도 설민석 한국사 강사의 어린이 역사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은 두 계단 내려간 7위를 기록했다. 네이티브 영어의 핵심으로 뽑힌 17개 영어 표현법을 주제로 한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은 10위, 700만명이 선택한 대표 요리 플랫폼 ‘만개의 레시피’에서 내놓은 <700만이 뽑은 인생반찬 120>은 15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33년 조직 경영 전략을 소개한 <초격차>는 한 계단 떨어져 17위에 올랐고,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는 세 계단 내려간 18위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번역가’라는 타이틀 뒤에 있던 내밀한 이야기를 ‘어른’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박산호 번역가의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가 새롭게 1위를 차지했고, 대화의 기술을 담은 <애써 말걸지 않아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법>은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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