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2 17:03 (금)
투썸플레이스, 2024 스트로베리 시즌 메뉴 인기… 전년 대비 판매량 120% 기록
투썸플레이스, 2024 스트로베리 시즌 메뉴 인기… 전년 대비 판매량 120% 기록
  • 우경선 기자
  • 승인 2024.02.16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저트 업계 휩쓴 딸기 신드롬의 선두 주자 ‘투썸’
디저트 업계 휩쓴 딸기 신드롬의 선두 주자 ‘투썸’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신선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메뉴들로 뜨거워지는 ‘딸기 신드롬’에 앞장서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트로베리 시즌을 맞아 선보인 주요 딸기 메뉴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전년 대비 판매량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월 딸기 향이 가득한 정원으로 고객들을 초대하는 ‘웰컴 투 베리 가든(Welcome to Berry Garden)’을 테마로 음료 4종과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지난 연말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이하 스초생)’ 열풍을 이끌며 ‘딸기 맛집’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한 투썸플레이스가 이어진 스트로베리 시즌 제철을 맞아 신선한 생딸기를 듬뿍 넣어 맛은 물론 화사한 비주얼로 눈까지 즐거운 메뉴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이라도 하듯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 4종은 2월 11일 기준 총합 100만잔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저력을 과시했다. 작년에는 46일이 걸린 100만잔 이정표를 단 38일 만에 달성한 것이다. 특히 대표 메뉴 ‘딸기 퐁당 라떼’와 신선한 생딸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생딸기 듬뿍 주스’는 1월 전체 음료 카테고리에서 각각 판매량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이 중 생딸기를 토핑으로 가득 올려 부드러운 우유와 어우러지는 진한 딸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딸기 퐁당 라떼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45% 늘어 50만잔 넘게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딸기와 화이트 초콜릿, 쿠키를 블렌딩한 ‘스트로베리 가든 프라페’와 향긋한 우롱 밀크티에 딸기를 더한 ‘스트로베리 가든 밀크티’도 특별한 딸기 음료를 찾는 고객에게 어필하며 판매량을 견인했다.

딸기 케이크의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30% 가까이 늘었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생딸기 요거트 생크림 바스켓(이하 생딸기 바스켓)’과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 케이크는 고품질의 딸기와 국산 품종인 ‘킹스베리’가 가득 올려져 프리미엄 케이크를 찾는 소비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딸기 바스켓은 화사한 핑크 체크무늬 상자에 신선한 딸기가 담긴 디자인을 적용, 일반적인 딸기 디저트들 사이에서 색다르고 화려한 비주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함께 출시한 조각 케이크 제품은 하루 평균 약 3000개씩 판매되는 놀라운 인기를 보였다. ‘딸기의 왕’이라고 불리는 국산 품종 딸기 킹스베리를 듬뿍 올린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는 보다 특별한 딸기 케이크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케이크로 각광받았다.

웰컴 투 베리 가든 시즌 한정 음료와 케이크는 1월 1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한편, 투썸플레이스가 스트로베리 시즌을 맞아 온라인 채널에 공개한 생딸기 바스켓 광고 영상 4편도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누적 조회수 2000만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품의 맛과 향, 식감 등의 특징을 마치 눈앞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는 ‘시즐(sizzle)’ 방식으로 제작된 각 영상은 6초라는 짧은 순간에 생딸기 바스켓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연말 딸기와 초코가 어우러진 ‘스초생 열풍’을 이끌며 ‘딸기 케이크는 투썸’이라는 공식을 증명했다며, 이러한 호응에 보답하는 의미로 딸기를 주인공으로 선보인 시즌 한정 메뉴들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디저트로 달콤한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