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브랜드, 국내 대형마트서 풍성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추석 맞이 특별 세트 판매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가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에서 특별한 구성의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풍성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후 처음 맞는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알찬 구성의 추석 선물 세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지인들을 위해 집안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는 식기, 주방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 추석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실속 있는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중한 사람들의 풍성한 테이블을 책임질 코렐 브랜드의 추석 특별 선물 세트를 소개한다.
홈플러스에서는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코렐 ‘더블링그린티’, ‘올리브가든’의 2가지 패턴으로 구성된 5가지 타입의 추석 맞이 특별 기획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공기와 대접 각 2개씩 컴팩트하게 구성된 2인 세트부터 공기, 대접, 앞접시, 소접시, 중접시, 찬기 등 14개 세트로 구성된 디너세트까지 가족 구성원이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그린과 핑크의 이중 원형 밴딩 드로잉이 특징인 △코렐 ‘더블링그린티’는 2인 공기대접세트 4p, 4인 탕국기세트 4p, 4인 디너세트 14p로 총 세 가지 세트로 판매된다. 수채화 느낌의 올리브가 새겨진 △코렐 ‘올리브가든’은 2인 공기대접세트 4p, 2인 디너세트 10p로 총 두 가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렐 브랜드 김소영 마케팅 이사는 “풍요로운 명절인 한가위를 코렐과 함께 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국내 대형마트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의 코렐 추석 특별 기획 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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