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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 MBC FM4U 라디오 광고 진행
스트라이크존, MBC FM4U 라디오 광고 진행
  • 우경선 기자
  • 승인 2020.03.09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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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월)부터 8/31(월)까지, MBC FM4U 라디오 광고(20초) 진행…브랜드 홍보 및 이미지 제고 박차
방송 광고, SNS 이벤트, 대회 후원 등 다양한 매체 활용한 활발한 홍보∙마케팅 활동 펼쳐
안전한 매장 운영 환경을 위한 지원책 마련…가맹점 로열티 면제 및 소독제 일괄 지급 등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9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지상파 라디오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9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지상파 라디오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송재순)의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3월부터 8월까지 지상파 라디오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9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 광고는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통해 송출되며, 브랜드 특색을 살린 중독성 있는 라디오 CM송으로 젊은 청취자층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스트라이크존은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간 주된 고객층인 남성 고객들의 시청 비중이 높은 SPOTV, SPOTV2, SPOTV+ 등 스포츠 3개 채널에 스트라이크존 홍보 모델인 ‘에이핑크’ 영상 광고 또한 진행하며 브랜드 홍보 및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회 후원, 영화사와의 제휴를 통한 ‘영화권 증정 이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활발한 홍보∙마케팅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스크린야구 브랜드 중 유일하게 타격과 투구가 동시에 가능한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트라이크존’은 자동 타석 인식 센서 및 자체 제작한 부드러운 ‘연식구’ 등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안전한 환경에서 고객들이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는 스트라이크존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른 가맹점 방역 지원책으로 지난 2월 전국 ‘스트라이크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소독제를 일괄 지급했다. 스트라이크존 가맹점주들 역시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직원 및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등 매장별 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한 특별 대응책도 실시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을 운영 중인 ‘뉴딘콘텐츠’는 오는 31일(화)까지 스트라이크존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의 로열티 전액을 면제해주는 등 가맹점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가맹점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뉴딘콘텐츠 김민광 상무는 “올해에는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젊은 고객층 유입 및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이번 라디오 광고를 집행하게 됐다”라며, “이처럼 본사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프로모션뿐 아니라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장 운영에 난항을 겪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맹점 지원책들을 강구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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