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소 특수부위 '수구레' 극찬
맛있는 녀석들, 소 특수부위 '수구레' 극찬
  • 장혜진 기자
  • 승인 2019.09.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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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된 수구레 볶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수구레볶음을 소개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수구레는 소의 가죽 껍질과 쇠고기 사이의 근막으로 황소 한 마리당 2~4kg 정도만 나오는 귀한 특수부위다. 특수한 부위라 일반 고깃집에서는 흔하게 접할 수 없다. 소 가죽에서 떼어낸 지방 덩어리여서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알려졌다.

수구레 볶음은 새빨간 양념이 불판위 가득 담겨 나온 수북함과 함께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테이블 위에 올려지자마자 먹어도 된다는 주인장의 말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초벌로 조리된 수구레볶음은 무쳐서 나왔을때 맛과 이후 볶은 후 맛이 각각 다르다며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었다.

낯선 메뉴에 멤버들은 신중하게 한 입씩 맛을 보면서 입에 넣자마자 놀라운 식감에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수구레 볶음을 처음 먹어본 개그우먼 김민경은 “피부가 좋아지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수구레볶음을 처음 맛 본 김준현 역시 '닭발의 쫀쫀함', '돼지껍데기의 탱글함', '도가니의 부드러움'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며 극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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