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세차장을 개업했다.
권상우는 지난 5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 세차장을 개업했다.
세차장이 들어선 곳은 지난 2016년 권상우가 약 80억 원에 매입한 건물(공장부지 포함) 1층이다.
이 건물 2층에는 권상우의 소속사인 수 컴퍼니가 입주해있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고소영이 이곳을 찾아 세차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 세차장은 넓은 부지와 최신식 시설로 셀프 세차를 즐기는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상우는 영화 '두 번 할까요'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권상우는 ‘두 번 할까요’에서 배우 이종혁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이후 오랜만에 재회해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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