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 혐의 대부분 인정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 혐의 대부분 인정
  • 조진웅 기자
  • 승인 2019.07.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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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지난 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재호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로버트 할리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로버트 할리는 지난 3월 중순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필로폰 1g을 구입한 뒤 같은 날 외국인 지인 A(20)씨와 함께 투약하고 이후 자택에서 한 차례 더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한 주차장에서 로버트 할리를 체포했다.

로버트 할리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할리는 “방송을 비롯한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많아서 마약에 손을 댔다”라고 진술했다.

또 영장 기각으로 석방되면서 취재진에 “가족과 동료, 국민께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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