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팟, 신규 업데이트 진행...세계 최초, 두 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듀얼 모드'
테니스팟, 신규 업데이트 진행...세계 최초, 두 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듀얼 모드'
  • 강경호 기자
  • 승인 2019.07.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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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세계 최초의 스크린테니스 ‘듀얼 모드’ 업데이트 진행…공간 효율성, 게임성 더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직관적 개편 및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 통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높여
카메라 무빙 특허 기술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한 입체적인 연출 강화로 실감 나는 게임 환경 극대화
‘테니스팟’이 7월 16일(화), 세계 최초로 두 명의 사용자가 번갈아 스크린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듀얼 모드’를 업데이트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테니스팟’이 7월 16일(화), 세계 최초로 두 명의 사용자가 번갈아 스크린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듀얼 모드’를 업데이트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의 스크린테니스 브랜드 ‘테니스팟’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과의 랠리 모드를 개발한 데 이어 오는 16일(화), 두 명의 사용자가 번갈아 스크린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듀얼 모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듀얼 모드 선택 시 두 명의 사용자가 번갈아 테니스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모든 플레이가 종료되면 두 사용자의 평균 비거리, 최고 속도, 평균 속도 등 경기 결과에 대한 분석 확인이 가능하다.

기존 테니스팟의 경우, 인공지능과의 랠리 기능을 통해 혼자서도 테니스 경기가 가능한 연습용 시뮬레이터로서의 역할이 중점이었다면 이번 듀얼 모드 도입을 통해 운동성뿐 아니라 2명의 사용자가 함께 스크린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게임성까지 한층 강화될 방침이다.

공간 효율성 측면도 눈길을 끈다. 시스템 1대당 1명의 사용자 이용이 가능한 데 이어 듀얼 모드 적용으로 2명까지 경기를 즐길 수 있어 기존보다 높은 회전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회전율 상승효과를 통해 ‘테니스팟’ 시스템을 운영 중인 창업주들의 경우, 공간 활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테니스팟은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및 시스템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고객층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게임 모드 선택 및 게임 상세 정보 확인이 쉽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솔로 플레이와 대전 모드 등 연습 모드의 연출 강화로 더욱 현실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조성한다. 기존 연습 모드 시 화면이 고정된 채로 공만 움직였다면 테니스팟의 카메라 무빙 등 특허 기술이 접목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의 움직임에 따른 다이나믹한 화면 연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전 모드의 경우, 인공지능의 서브 모습을 클로즈업 렌즈 효과를 통해 구체화하고 인공지능의 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된다.

뉴딘콘텐츠 조규하 개발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테니스팟 고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이번 듀얼 모드 도입을 통해 기존 테니스팟의 아카데미적 특성에 게임성까지 겸비하며 대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스크린테니스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테니스팟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테니스팟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테니스팟은 2017년 11월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선릉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후, 본격적인 시스템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송파, 인천, 춘천, 완주, 의정부, 김포, 마곡 등 전국의 실내 테니스장 아카데미와 헬스클럽 등에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 또 테니스팟은 현재 업계 내 최대 공간 화각을 구현하는 센싱 기술, 인공지능과의 랠리 기능, 카메라 워크 등 총 6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와 콘텐츠 개발로 스크린테니스 업계 발전과 대중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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