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전속계약 사기 혐의로 피소 돼
박효신, 전속계약 사기 혐의로 피소 돼
  • 이호림 기자
  • 승인 2019.06.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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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박효신/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가수 박효신이 사기 혐의로 피소 당했다.

28일 스포티비뉴스는 박효신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던 A씨가 지난 27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박효신을 사기죄로 형사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박효신은 2016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마무리 되고, 신생 기획사인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지난 2014년 박효신과 전속계약을 구두로 약속했으며, 그 대가로 약 2년 동안 고급 승용차와 시계, 현금 등 약 4억 원대의 금전적 이익을 취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전속계약이 예정된 박효신을 위해 그가 직접 지정한 2억 7000만 원 상당의 벤틀리 차량과 모친을 위한 6000만 원대의 벤츠 차량, 1400만 원대의 시계 등을 제공했다.

또한 박효신이 ‘급하게 지출할 비용이 있다’라는 명목으로 현금 수천만 원을 수차례에 걸쳐 빌려 간 비용을 합치면 피해 금액은 약 4억 원 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사기 혐의로 피소 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29일부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6회의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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