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관객수 736만 돌파, 흥행 독주
‘알라딘’ 관객수 736만 돌파, 흥행 독주
  • 우경선 기자
  • 승인 2019.06.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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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존 윅 3: 파라벨룸’ 스틸/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TCO㈜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영화 ‘알라딘’, ‘존 윅 3: 파라벨룸’ 스틸/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TCO㈜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알라딘’이 관객수 736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7일 ‘알라딘’은 관객수 11만 3613명(누적 관객수 736만 240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알라딘은 전 세계 흥행 순위에서 북미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이 3위를 차지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7만 9111명(누적 관객수 28만 5496명)의 관객을 모으며 한 단계 상승한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 3: 파라벨룸’에 밀려 3위로 한 단계 하락한 ‘토이 스토리 4’는 7만 6635명(누적 관객수 154만 790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여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기생충’은 4만 6588명(누적 관객수 934만 9302명) 관객을 모으며 4위로 순위를 회복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애나벨 집으로’는 3만 8668명의 관객수로 5위에 랭크됐다.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이자 ‘애나벨’ 시리즈 3편은 ‘애나벨 집으로’는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비스트’ 등 한국 영화는 6위, 7위를 차지했다.

6월 27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알라딘’ (5월 23일 개봉)
2위 ‘존 윅 3: 파라벨룸’ (6월 26일 개봉)
3위 ‘토이 스토리 4’ (6월 20일 개봉)
4위 ‘기생충’ (5월 30일 개봉)
5위 ‘애나벨 집으로’ (6월 26일 개봉)
6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6월 19일 개봉)
7위 ‘비스트’ (6월 26일 개봉)
8위 ‘마담 싸이코’ (6월 26일 개봉)
9위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6월 13일 개봉)
10위 ‘마녀배달부 키키’ (6월 26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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