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에빗, ‘한국술위크’ 첫 번째 에피소드 청주위크 개최
레스토랑 에빗, ‘한국술위크’ 첫 번째 에피소드 청주위크 개최
  • 강경호 기자
  • 승인 2019.05.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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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컨템퍼러리 한식 다이닝 에빗에서 선보이는 한국술 페어링
레스토랑 에빗, 계절감을 가득 담은 한국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다이닝
‘오메기 맑은술’을 소개하고 있는 전통주 주예사 더스틴 웨사
‘오메기 맑은술’을 소개하고 있는 전통주 주예사 더스틴 웨사

레스토랑 에빗이 ‘한국술위크’ 첫 번째 에피소드 청주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식재료와 한식 문화에 빠진 호주 출신의 셰프 조셉리저우드가 설명하는 에빗은 직접 채집하고 발효한 식재료를 이용해 10코스가 넘는 긴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이는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주를 빚는 것부터 간장과 된장을 만들며 장아찌를 발효하는 것까지 모두 레스토랑에서 이루어지며, 곰취, 두릅, 눈개승마 등의 봄나물부터 동해안에서 매일 공수하는 성게소와 희귀한 국내산 곰보버섯(한국산 모렐버섯)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한다. 여기에 한국식 돼지갈비, 식혜, 계란찜, 참기름과 들기름 등의 한식 요리와 고유의 재료에서 받은 셰프의 영감을 더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시각으로 코스 요리를 제시하고 있다. 10코스가 넘는 디너 코스 요리는 계절과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된다.

◇전통주 주예사와 함께하는 <한국술위크> #청주위크 에피소드

레스토랑 에빗의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웨사(Dustin Wessa)는 레스토랑 한국술 페어링을 총괄한다. 2019년 5월, 8월, 11월 총 3회에 걸쳐 기획된 <#한국술위크> 시리즈에서 셰프 조셉 리저우드와 주예사 더스틴 웨사가 함께 준비한 다양한 한국술을 페어링할 수 있다. 상시 준비된 한국술 페어링 이외에 5월의 ‘청주 위크’, 8월의 ‘과하주 위크’, 11월의 ‘탁주 위크’와 함께 이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 집계된 수치로만 해도 3000여종에 이르는 한국술은 다양한 맛과 향으로 파인다이닝 요리와 매치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한국술위크>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청주 위크’에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보리쌀과 잡곡으로 빚은 오메기 맑은술을 비롯해 총 여섯 가지 한국술이 조셉의 10코스 디너 정찬과 페어링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술위크 청주 행사 기간동안 한국술 전문가인 더스틴 웨사의 특별 클래스도 개최된다. 대표적인 청주 5종류를 즐기며, 주예사 더스틴 웨사의 한국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5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동안 1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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