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2019 글로벌 여행 트렌드 발표
클룩, 2019 글로벌 여행 트렌드 발표
  • 우경선 기자
  • 승인 2019.03.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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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여행족’ 및 ‘모바일 예약’ 증가
2019 클룩이 꼽은 신 여행 트렌드 6가지
여행객들이 클룩앱을 통해 현지에서 액티비티를 예약하는 모습
여행객들이 클룩앱을 통해 현지에서 액티비티를 예약하는 모습

여행이 점차 ‘액티비티’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내부 데이터 검토 결과, 2019년을 관통할 6가지 글로벌 액티비티 여행 트렌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클룩은 소비자들의 여행이 ‘경험 위주’의 액티비티로 재편되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다. 특히 여행 관련 리서치 그룹인 포커스라이트에 따르면 2020년까지 액티비티 시장이 1830억달러(205조8750억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클룩이 전 세계 12개국 ‘프로 해외여행객’ 2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진행한 설문 조사 및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년 여행 업계를 주도할 6가지 신흥 트렌드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첫 번째 ‘혼자 여행하는 사람’ = 혼행족

지난해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는 ‘솔로 여행’, 이른바 혼행족이었다.

클룩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과 비교해 2018년 클룩 플랫폼 내의 솔로 여행객 수가 31%에서 3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호주, 뉴질랜드, 홍콩, 중국, 영국은 모두 10% 증가했다.

이 중 중국의 경우 단체 여행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60%에 가까운 중국의 밀레니얼 세대들이 혼자 여행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클룩은 혼자서도 충분히 참가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자전거 투어 등 ‘혼행족’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구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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