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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고양시 덕양구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펼쳐
알레르망, 고양시 덕양구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펼쳐
  • 장혜진 기자
  • 승인 2019.03.05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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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지난 달 22일 고양시 덕양구 ‘희망의 마을 양로ㆍ요양원’에 후원 물품 전달
3월의 봄을 더욱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펼쳐
국내 침구 업계 1위 브랜드 알레르망(㈜이덕아이앤씨)이 지난달 22일 고양시 덕양구에 자리한 ‘희망의 마을 양로ㆍ요양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국내 침구 업계 1위 브랜드 알레르망(㈜이덕아이앤씨)이 지난달 22일 고양시 덕양구에 자리한 ‘희망의 마을 양로ㆍ요양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국내 침구 업계 1위 브랜드 알레르망(㈜이덕아이앤씨)이 지난달 22일 고양시 덕양구에 자리한 ‘희망의 마을 양로ㆍ요양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알레르망의 나눔 활동은 봄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알레르망이 전달한 후원 물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포근한 3월의 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알레르망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레르망은 최근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힐링’ 열풍과 최근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플랜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2019 SS 신제품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19년 SS 프레스티지 대표 신제품인 ‘세비야’와 ‘블레스’는 자연을 연상케 하는 내추럴한 컬러와 플라워 패턴이 특징이다. 그 중 ‘세비야’는 네이비 컬러에 점묘법을 활용한 보타니컬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블레스’는 봄날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아낸 플라워 패턴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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