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개발도상국 신생아 위해 털모자 턱받이 직접 만들어 전달
CJ푸드빌, 개발도상국 신생아 위해 털모자 턱받이 직접 만들어 전달
  • 조진웅 기자
  • 승인 2019.01.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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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털모자’, ‘턱받이’, ‘희망 가방’ 등 총 3종의 ‘희망 KIT 만들기’ 로 개발도상국 신생아들을 도왔다.

전국 각 지역별 임직원 120여 명은 세트 중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지난 연말부터 CJ도너스캠프가 후원으로 직접 만들어왔다. 개발도상국의 저체온증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는 손 뜨개질로 만들었다. 국내 입양 대기 아이들을 위해서 턱받이는 턱받이 모양으로 잘린 원단을 실과 바늘로 꿰매 완성했다. 희망 가방 안에는 임직원들이 적은 희망 메시지와 그림을 넣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국가의 어린이 학업용품으로 만들었다.

CJ푸드빌은 이달 중 ‘세이브더칠드런’, ‘동방사회복지회’, ‘굿네이버스’ 등 단체를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 및 국내 입양 관련 시설로 KIT 제품을 전달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해도 국내 및 해외 소외계층 아동 후원을 글로벌로 확대 운영할 것” 이라며 “CJ그룹의 나눔철학에 따라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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