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그리드, 2018 SVC 어워드서 ‘올해의 하이퍼컨버전스 기업’에 선정
엑사그리드, 2018 SVC 어워드서 ‘올해의 하이퍼컨버전스 기업’에 선정
  • 조진웅 기자
  • 승인 2018.12.06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앤디 월스키와 그레이엄 우즈가 리처드 메린으로부터 SVC 상을 수상했다
앤디 월스키와 그레이엄 우즈가 리처드 메린으로부터 SVC 상을 수상했다

데이터 중복제거(Data Deduplication) 기술을 활용한 백업용 인텔리전트 하이퍼컨버지드 스토리지(IHCSB) 공급업계의 선도주자 엑사그리드(ExaGrid®)가 2018 SVC 어워드에서 ‘올해의 하이퍼컨버전스 기업(Hyper-convergence Company of the Year)’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하이퍼컨버전스 기업’은 SVC 어워드가 올해 처음 도입한 부문이다. SVC 어워드는 지난 11월 22일 밀레니엄 글로스터 호텔 런던(Millennium Gloucester Hotel London)에서 개최되었다.

SVC 어워드는 최종사용자·채널파트너·벤더에게 미친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프로젝트·서비스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스토리지·디지털화 분야의 기업과 팀에게 상을 수여한다. SVC에 따르면 올해는 모든 부문에서 최다 후보 라인업을 기록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디지털라이제이션 월드(Digitalisation World)의 독자들을 통해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투표자 수도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만큼 엑사그리드를 포함한 최종 수상자들의 영예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에인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즈(Angel Business Communications, SVC 어워드 주관사)에서 디지털라이제이션 월드의 포트폴리오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피터 데이비스(Peter Davies) 판매부장은 “매년 IT 커뮤니티에서 일군 성공과 혁신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프로젝트, 제품, 기업, 팀을 망라한 기록적인 후보 라인업은 SVC 어워드가 승승장구하며 IT 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의 최종 수상자 및 수상작은 업계에서 단연 최고 중의 최고라 할 수 있으며, 그 중 엑사그리드는 올해 신설된 하이퍼컨버전스 기업 부문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하이퍼컨버전스 아키텍처의 중심에 서 있는 엑사그리드는 백업·복구·VM부팅용 중복제거 기술에 내재된 무수한 성능 문제를 해결한다. 독특한 랜딩존(landing zone) 기술을 접목한 스케일아웃 백업 스토리지의 입수 시간은 유사 경쟁제품 대비 3배, 복구 및 VM부팅 시간은 20배 이상 빠르다. 더욱이 엑사그리드는 데이터 증가에 따른 고정 길이 백업 윈도우를 제공하는 유일한 솔루션이다. 결과적으로 고비용 전면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없애고, 제품 노후화를 방지하며, 투자비 및 사후 운영비를 대폭 낮추는 효과를 낳는다.

앤디 월스키(Andy Walsky) 엑사그리드 EMEA/APAC 판매담당 부사장은 “SVC 어워드에서 올해의 하이퍼컨버전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인원 접근법으로 변화하는 오늘날의 IT 환경 속에서 낡은 백업 기술을 대체하려는 고객들에게 엑사그리드가 최상의 하이퍼컨버지드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엑사그리드는 올해 용량을 전작 대비 58% 끌어올린 현존 가장 강력한 어플라이언스 EX63000E을 출하했다. EX63000E의 전체 백업 용량은 63TB이며 80TB까지 구성 가능하다. 스케일아웃 기술을 활용하면 EX63000E 어플라이언스 32대를 단일 스케일아웃 시스템에 결합, 전체 백업 용량을 2PB로 늘릴 수 있다. 참고로 전작의 결합 대수는 25대, 전체 백업 용량은 1PB였다. 2PB는 경쟁작인 델(Dell)의 ‘EMC 데이터 도메인9800(EMC Data Domain 9800)’의 용량보다 2배 큰 수치다. EX63000E 단일 시스템의 최대 입수 속도(ingest rate)는 13.5TB/hr, 32대를 결합했을 경우 최대 입수 속도는 432TB/hr이다.

엑사그리드는 360건 이상의 ‘고객 성공 스토리’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를 발간했다. 이는 동종 업체 모두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다. 두 페이지 분량의 설명부, 고객인용 문구, 엑사그리드의 독특한 아키텍처 접근법이 고객을 만족시킨 방식, 차별화된 제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객 지원을 스토리에 담았다. 고객들은 엑사그리드가 동종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입을 모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