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게임과몰입의 이해와 활용 워크숍 개최
국립나주병원, 게임과몰입의 이해와 활용 워크숍 개최
  • 조진웅 기자
  • 승인 2018.11.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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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와 재활 등 전문상담능력 향상을 통해 게임과몰입 문제 해결에 앞장서다
게임과몰입의 이해와 활용
게임과몰입의 이해와 활용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11월 6일(화) 5.18교육관에서 광주·전남 아동청소년 전문상담인력 대상으로‘게임과몰입의 이해와 활용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게임과몰입의 음악·체육치료 프로그램’, ‘게임과몰입의 아동청소년정신과적 이해’, ‘게임과몰입의 문제 : 선택모델’ 등 다양한 치료프로그램 및 게임과몰입 대상자의 상담접근 방법 등으로 진행되었다.

게임과몰입 치료와 재활을 교육·상담현장에서 즉각 개입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인력의 심층상담 및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 참가자들은 청소년이 행하고 있는 게임들이 급변하다보니 상담인력들도 그에 맞춰 게임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지 않으면 상담이 이뤄지지 않는데 국립나주병원이 매년 교육을 진행하여 상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국립나주병원은 2014년부터 게임문화재단과 MOU체결을 통해 호남권역 게임과몰입 전문치료기관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게임과몰입 문제에 대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게임과몰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의 다각적 개입과 예방적 상담접근이 필요하다”며 “상담·치료·정신건강측면에서의 게임과몰입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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